품질 정책
샵라이더 (SHOPRIDER) 는 글로벌 일류 브랜드로써, 예술적 수준의 제품을 생산합니다.
ISO9001
ISo 13485
GMP
[혁신적 R&D]
[높은 경쟁력]
[오차 없는 생산]
[고객 만족]
을 통한 퀄리티 확보
환경정책 (ISO 1400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영구 지속 가능한 환경 보존]
[환경 보존법규 준수를 통해 환경 오염 예방 및 지속적 개선 실천]
[녹색 생산 이념을 R&D와 개발 및 서비스에 접목]
회사 소개
1983년 설립되어 의료기자재 연구에 힘써온 샵라이더는1989년 세계 최초의 4륜 전동 휠체어를 개발하여 EU 및 미국 일본 등 20여 국가에서 발명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미국 FDA, 캐나다 ADP, EU CE Mark, ISO9001, ISO 14001, ISO 13485, GMP등 수 많은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샵라이더는 자체 브랜드인[SHOPRIDER®]를 통해 전세계 80여개 국가에 판매되어, 업계 대표 제품이자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2001년에는 타이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2001년도에는 바이오 기술 의료 업종으로 상장한 첫 기업 타이틀을 획득하였습니다.
Read more기업 이념
샵라이더의 제품은 국민복지제품에 해당하는 의료기자재인 전동 휠체어 및 의료용 휠체어로, 주요 사용자 층은 노년층 및 거동이 불편한 사용자 층입니다. 샵라이더는 1989년 세계 최초의 4륜 전동 휠체어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미국 및 EU 내 여러 국가의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샵라이더는 세계 유명 브랜드인 자체 브랜드 Shoprider를 구축하였으며, 모든 제품은 미국 FDA, EU, CE Mark 등 권위 있는 기관의 인증을 획득하여, 전 세계 80여개 국가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연구 개발 및 혁신은 샵라이더가 영원한 지속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가치입니다.
전동 스쿠터의 아버지, Pihsang (必翔 필상) 기업 대표 오필상
국가 발명 창작상 금상에 빛나는 필상 실업 대표 오필상.
인류에게 행복을, 함께 누리는 세상
오필상 대표의 모든 발명 동기는 타인을 돕는다는 발상에서 시작합니다. 40여년간 3륜, 4륜을 거쳐 6륜에 이르기까지, 발명에 발명을 거듭하고, 완벽에 완벽을 추구했기에 전세계 많은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전달할 수 있었으며, 더 많은 고령자와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전동 휠체어의 회전 반경이 작아질 수 없는 점과 달리, 필상 실업의 ‘보조 바퀴를 이용한 전동 휠체어 프레임 구조’는 세계 최초의 6륜 베이스 2륜 구동 전동 휠체어로, 척추를 중심으로 설계되어 안정적이며, 컨트롤 레버를 통한 조작으로 이동에 제약이 사라졌으며, 장애물 돌파 동력과 회전 반경 최소화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3D 두뇌, 발명 천재
오필상 대표는 발명을 두 가지로 나누는데, 하나는 업무나 제품의 필요에 의한 개발이며, 다른 하나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일종의 영감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그는 발명가에게 어떤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까요? 어릴 적부터 발명의 재능을 타고난 그는 발명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해당 영역 출신일 필요는 없지만, 관련 지식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보기에는 그럴 듯 한데 사실은 설계가 별로라던가, 사용하면서 여기저기서 문제가 나타나고 사용하기 불편 하다던가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설계를 하는 입장에서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어릴 적부터 수학이나 기하학에 매우 큰 관심을 보여온 그는 ‘모든 발명은 머릿속에서 떠오르고 구상이 된다. 머릿속에 3D 입체도가 떠오르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 위한 환경은 어떤 것이 좋을까요? 그는 ‘설령 구상에 몇 날 몇일 밤을 지새웠더라도 7시 전에 무조건 회사에 나간다’고 합니다. 세상에 그 어떤 일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건 없다는 것이지요. 더욱이, 회사 생활은 정해진 규율 속에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모든 사람이 중요하고, 설계 부서에서 근무한다고 하더라도 더 많은 자유나 권리를 누려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 합니다.